[의식적인 연습 3기 회고] 성장의 전환점
퇴사 후 참여한 NextStep 의식적인 연습 3기에서 글쓰기와 피드백을 통해 성장의 방향과 나다운 개발자의 모습을 찾아간 과정을 돌아봅니다.
의식적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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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
1년 4개월 정도 웹 에이전시에서 근무하고 퇴사하였다.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접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지만 그만큼 나의 부족함이 크게 느껴졌다. 그런 부족함들은 대개 기능 구현보다는 컴퓨터 공학 혹은 개발의 기초에서 비롯되었다. 예를 들어, ‘알고리즘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면, 굳이 반복문을 돌리지 않고도 훨씬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지 않았을까?’ 같은 아쉬움이나 서버의 VM 사용률이 99%까지 치솟으며 마치 당장 살려달라는 듯한 빨간 그래프로 경고를 보내는데, 정작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도 몰랐던 아쉬움이었다.
주니어 개발자는 처음 경험해보는 A라는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 급급하였지만 클라이언트는 더 빠른 속도와 에러 없는 서비스를 원했다. 이런 격차가 벌어질수록 나의 개발 실력을 탓하며 자존감은 바닥치기 시작하였고 기초부터 다시 탄탄히 공부하여 개발 실력을 단단하게 다져가고 싶다는 생각이 짙어지며 퇴사를 선언하였다.
모두가 퇴사를 말리며 이직을 추천하였지만, 나의 주장은 확고하였다. 이번 퇴사로 커리어의 전환점을 만들고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그래밍 공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비전공자인 나는 대학생 시절에는 교내 근로와 공모전, 전공 수업들로 가득찬 하루 중에 틈틈히 시간을 내어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였었고 직장인일 때는 피로감에 지쳐 게으름으로, ‘성장’보다 ‘휴식’하는데 시간을 전부 보냈던 것 같다. 그래서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를 후회하지 않으려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기로 결심하였다.
코딩테스트에 관심도 없던 나는 현실의 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싶어 알고리즘을 공부하고자 하였고, 비전공자도 얼마든지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나는 개발의 더 본질적인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시야를 갖고 싶어 CS 공부를 하고 싶었다. 또한, 비전공자인 나는 주변에 비슷한 고민을 나눌 사람이 없었기에 외로움을 해소하고자 네트워킹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대화하고 싶었다.

NextStep의 ’의식적인 연습 워크숍’은 그렇게 네트워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발견할 수 있었다.
🎁 의식적인 연습 워크숍
✅ 커리어 스토리와 궁극적 유산
“영웅은 어떤 전환점을 통해 목표가 생기고 조력자와 함께 성장을 통해 역경을 이겨내며 유산을 남긴다”
‘나’라는 사람을 영웅에 빗대어 스토리텔링을 해나가보면서 하나의 전환점을 설명하는 ‘커리어 스토리’를 작성해보고 이 스토리에서 최종적으로 남길 ‘궁극적 유산’을 설정해본다.
첫 수업부터 고난이었다. 지금까지 개발을 해왔지만 내가 ‘왜’ 개발자를 선택하였는지,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더 자세히 얘기해보자면 이력서에는 ‘소통하고 싶은’, ‘도전적인’ 개발자라고 나를 소개하였지만 “정말 그런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혹은 “그런 개발자가 되기 위해 내가 노력하고 있는게 있는가?”에는 자신있게 “아니요”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멘토이자 협업하고 싶은 개발자
자세하진 않지만 대략 “회사 특성상 개인이 모든 프로젝트를 담당하다보니 피드백 받을 기회가 부족하였는데, 우연한 계기로 팀원분과 스터디를 진행하여 서로 피드백해보니 좋았더라” 라는 전환점을 담은 커리어 스토리를 작성하였고 이를 통해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멘토이자 협업하고 싶은 개발자”라는 궁극적 유산을 설정하였다.
이는 내가 직장을 다녔을 때 느꼈었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였다. 나의 코드가 회사의 컨벤션을 유지하며 가독성 좋게 작성되었는지, 업체의 요구사항을 효율적으로 해결하였는지 혹은 현재 나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성장시켜야 하는지와 같은 피드백을 시간내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 이는 결국 나의 ‘부족함’으로 결론이 나게 되며 자존감 또한 점차 낮아지게 된 것 같다.
✅ 의식적인 연습
다음날 공부해야 할 목표를 세워 스케쥴 표를 작성하고, 해당날에 진행한 목표의 완성도를 통해 셀프 피드백하기
의식적인 연습은 궁극적 유산에 도달하기 위해서 내가 최소 10분간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연습이다.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아닌 명확한 목표를 위해 의식적으로 집중하여 실천하는 연습이다.
나는 현재 나의 마음 가짐을 먼저 변화시킬 필요가 있었다.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매일 작성한 계획표를 수행하며 작은 성취감을 얻는 것부터 시작하였으며 하루 목표 완성도에 따라 셀프 피드백을 진행하였다. 계획표를 일주일 이상 꾸준히 작성해본 적이 없는 내가 목표를 위해 매일 꾸준히 계획표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진행할 만큼 이 의식적 연습은 나에게 큰 만족도와 성취감을 주었다.

✅ 문제점
만족스러웠던 의식적 연습과 다르게 마음 한 편에 계속 걸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나의 궁극적 유산과 의식적인 연습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는 것 같지 않다는 점이었다. ‘매일 계획표를 작성하면 누군가의 멘토이자, 협업하고 싶은 개발자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단호하게 ‘예’라고 대답할 자신이 없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는 있겠지만 연결의 강도가 미약하여 의식적 연습을 통해 궁극적 유산에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이 부분에 대해 코치님께 피드백을 받으며 고민해본 결과, 이 의식적 연습은 나의 궁극적 유산에 ‘효율적’인 방법이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났다. 매일 진행하는 의식적 연습은 궁극적 유산에 빠르게 다가가기 위한 최선의 수단이 되어야 하지만, 나는 궁극적 유산보다 나의 부족함을 해소해주는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용한 것이었다. 결국,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계획표 세우기”는 따로 진행을 하면서 새로운 의식적 연습을 찾기 위해 나에 대해 다시 고찰해보았다.
✋ ‘나다움’ 찾기
나는 의식적 연습이 절실하였다. 제대로 얘기하자면 이 전환점을 통해 과거의 나와는 전혀 다른 나, 성장을 했고 앞으로도 성장을 추구할 내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확실한 궁극적 유산과 의식적 연습을 설정하기 위해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며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국, ‘나다움’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위해 ‘내가 개발자가 되고 싶었던 이유’까지 본질적으로 내려가며 고민하였고 나는 ‘내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가장 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아, 이를 궁극적 유산으로 설정하였다.
“개인의 성장을 통해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쳐서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개인 공부와 경험한 것을 기반으로 매일을 기록하기”
원래 글을 통해서 내 생각을 가감없이 써내려가는 것을 좋아하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용도가 아니었기에, ‘글을 잘쓰는 가?’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글쓰기를 누군가에게 보여주지 않을 수 없기에 자연스럽게 글을 잘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이 부분은 의식적 연습의 ‘유효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려고 하였다.
전문가의 모습을 보고 따라해보거나,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나의 연습을 구체화시킨다.
다행스럽게도 전문가는 그리 멀리 있지 않았다. 코치님은 꾸준히 많은 글을 작성해오고 계셨기에, 코치님을 통해 많은 노하우을 전수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나의 글쓰기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여러 가지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피드백 두 가지를 선정해보았다.
1. 버전 업을 통한 글 디벨롭
![[의식적인 연습 3기 회고] 성장의 전환점 본문 이미지](/images/notion/f6afa85e8ff72c5870b33d24207c23370176627658548ae388b764c453d8c5bf.png)
글을 통해 전달하려는 하나의 핵심 메시지를 설정하고 각 버전마다 핵심 메시지를 보강할 수 있는 한 문장과 버전의 라벨링을 붙여감으로써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가는 방식이다.(글쓰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
짧은 글을 작성할 때는 글의 아웃라인을 잡지 않더라도 하나의 글을 완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였었는데, 코칭을 받으면서 오히려 짧은 글을 작성할 때부터 체계적으로 글의 흐름을 설정하여야 한다고 느꼈다. 무엇보다 ’글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 지’를 먼저 설정하고 이를 더 강화할 수 있는 하나의 문장을 덧붙여가면서 짧은 글이라도 독자에게 확실하게 나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해당 글쓰기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 아직 글을 작성할 때마다 어색하기도 하고 잘 작성하고 있는지 의문점이 있긴 하지만, 짧은 글을 해당 방식으로 자주 작성해보면서 익숙해지고 나만의 노하우도 만들어가면서 더 좋은 방식의 글쓰기 노하우를 만들어가고 싶다.
2. 피드백을 요청하는 방법

피드백을 다른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요청하는 지도 중요하다.
누군가에게 글을 공유한다는 것은 대단히 부끄러운 일이지만 피드백을 받지 못한다면 그 글은 나의 궁극적 유산에 위반되기에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글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아보았다.
나의 글을 읽어주신 소중한 독자분들은 생각보다 정성스럽게 나에게 많은 피드백을 남겨주셨다. 글을 읽고 난 소감부터 글에서 조금 더 추가해주었으면 하는 부분까지 다양한 피드백을 주셨고 처음 받아보는 피드백들에 큰 감격을 받으면서 하나씩 소중하게 읽었었다.
큰 감동만 가득했으면 좋았겠지만, 처음 받아보는 피드백에 혼란스러웠던 적도 있었다.소중한 피드백을 하나 둘씩 받다보니 각 피드백의 방향성이나 범위가 달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 수정해야될 지 모르는 혼란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 코치님에게 받은 노하우는 피드백을 ‘잘’ 받는 방법을 설정하는 것이었다. 결국 피드백을 받고자 하는 이유는 나의 글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피드백 또한 최대한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활용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위 이미지에서 나왔듯,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단순히 피드백을 요청’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각자의 피드백을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반대로 만약 내가 ‘제 글에서 ~한 부분이 부족한 것 같은데 해당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 하였다면 나는 나에게 가장 효과적인 피드백을 요청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에도 다시 되돌아간다면 ‘작은 용기를 내는 법에 대해 글을 작성하였는데, 글에서 작은 용기를 내볼 수 있는 동기부여가 형성이 되었을 지 혹은 더 호소력 있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수정하면 좋을 지’ 라고 피드백을 요청하여 글을 더 좁은 범위에서 자세하게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것 같다.
💪 궁극적 유산 구체화
몇 주간 의식적 연습을 진행하면서 자신이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커리어 스토리를 다시 수정해보고 AI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궁극적 유산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나는 “개인의 성장을 통해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쳐서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궁극적 유산을 설정하였고 매일 글쓰기 진행하면서 의식적인 연습을 진행해왔다.
몇 주간 글을 쓰며 가장 자주 떠올랐던 고민은, “내가 누군가에게 조언할 자격이 있을까?“였다. 아직 지혜로운 조언을 건넬 만큼 폭넓은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그저 찰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조언한다는 것 자체가 내게는 민망하고 부끄럽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글에 강한 의도를 담아 조언하기보다는, 나의 경험을 담담하게 서술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생각을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했다. 결국, 내가 먼저 한계를 뛰어넘어야만 누군가에게도 그 한계를 넘을 수 있다고 조언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는 끊임없이 성장해야 하며, 그 성장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비로소 진정한 ’나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믿는다.
성장을 통해 배운 것들을 나누고, 그 영향력이 다시 새로운 성장으로 확장되는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개발자.
이런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하나의 선순환 구조를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성장 → 도움 → 더 큰 성장 이라는 흐름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내가 성장 속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다시 그 도움을 주는 과정 속에서, 혹은 더 큰 도움을 주기 위해, 나 자신도 더 큰 성장을 추구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선순환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끝없는 성장과 나눔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결국, 나는 단순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 이 되고자 하였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궁극적 유산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 후기
전환점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나의 의식적 연습 워크숍 참가 목적을 200% 달성한 것 같다. 개발 실력의 고도화라는 한 그루의 나무만 키우는 것이 아닌 개발자라는 하나의 숲을 울창하게 꾸며가기 위해 방향성을 스스로 고찰해보는 시간이었다.
‘나는 개발자가 왜 되었는가?’ 혹은 ‘개발자로서 어떤 것을 이루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보고 실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일 진행되는 연습은 나에게 하루하루의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전달해주었다.
![[의식적인 연습 3기 회고] 성장의 전환점 본문 이미지](/images/notion/30c2a56bde93528afdf38c548c56ccaf9dfbc6a408c6a915cd95cf160d0b538b.png)
무엇보다 이번 워크숍에서 가장 소중했던 것은 ‘피드백’ 이었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설정한 의식적 연습을 팀원, 코치님들에게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아가며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수정해나가는 과정은 나의 연습을 디벨롭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해나가는 방법 또한 배울 수 있었다.
어찌보면 개발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후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한 가지 목적을 위해 토론하고 고찰하면서 응원하는 것이 처음이었다.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내성적인 성격과 자격지심으로 항상 두려움이 앞섰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작은 용기와 자신감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

코치님들은 항상 진심으로 참여자들의 의식적 연습을 설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두려움이 많은 나조차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호응(?)을 유도해주셨다. 특히 1:1로 진행되었던 피드백에서는 현재 마주한 문제의 핵심 원인을 간접적으로 조언해주시고 이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게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극복을 통한 작은 성취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함께 연습을 진행하던 팀원분들과도 꾸준히 연습을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을 해주며 응원하던 그 과정들이 나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한 번도 누군가에게 공유해본 적이 없던 나의 글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순간, 나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도움을 주고 싶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의식적인 연습 3기 회고] 성장의 전환점 본문 이미지](/images/notion/c295d806450c7b866db4f67408f98f89fee7a0ab5761d19119e20c82407a6b48.jpg)
마지막은 의식적 연습 워크숍이 너무 재밌었어서 한 시간동안 전철타고 집에 도착한 이후에야 이름표를 붙이고 왔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일담을 남기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