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함께 자라기>
함께 자라보자
💁♂️ 가추
책을 읽기 전, 제목과 부제 그리고 책의 뒷면에 있는 설명을 읽어보면서 저자가 책을 통해 핵심적으로 말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지 가추해보았다.
✅ 함께 자라기
’함께’하는 방법과 ’자라기’를 수행하는 방법을 각각 설명하며 마지막으로 ’함께 자라기’를 합쳐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추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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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협동과 협력하는 방식, 개별 vs 협력에 대한 차이 및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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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기: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 성장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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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라기: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 개인이 아닌 팀 전체의 성장,,
✅ 애자일로 가는 길
애자일이 무엇인지, 애자일을 적용하는 것이 곧 ’함께 자라기’를 실천하는 방법이라는 뜻이라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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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짧은 주기를 통해 빠르게 작업을 수행하고 피드백을 받아가며 프로젝트를 완성시켜가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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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기를 갖고 빠르게 협업을 통해 작업을 수행하고 그 과정 내에 피드백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
✅ 불확실한 상황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일 될 것.
’불확실한 상황’을 정의하고 그 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의 상황과 함께 자라는 방법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 지 고민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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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상황: 성장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사람,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환경,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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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상황에서 일하는 사람: 성장의 지연, 불안감과 낮은 자존감, 고립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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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불확실한 상황을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 확실한 상황의 정의
✅ 전문성에 대한 미신을 깨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제대로된 방법
’전문적’이라고 생각했던 편견에 대한 사실을 제시하고 제대로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방법들을 나열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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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에 대한 편견: 경력이 높은 사람은 전문적이다, 전문성이 높은 사람의 의견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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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키우기: 1만 시간의 법칙, 질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방법, 피드백,,
책을 통해 저자는 ‘함께 자라는’ 방법을 애자일 이론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개인과 팀의 전문성을 키워(자라기) 불확실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께)할 것으로 추측하였다.
🪴 자라기
✅ 선발 변수와 직무 성과의 상관성
상관성이란 어느 하나가 올라가거나 내려올 때 다른 하나도 어느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또는 움직이지 않는지 그 정도를 1에서 -1 사이의 숫자로 수치화한 결과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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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약한 효과 -
0.2 ~ 0.5: 중간 -
0.5 ~: 강한 효과
85년 간 심리학 연구를 통합하여 메타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다양한 선발 변수들은 다음과 같은 상관성을 가진다.
| 변수 | 상관성 |
|---|---|
| 나이 | -0.01 |
| 필체 | 0.02 |
| 경력연차 | 0.18 |
| 학력 | 0.10 |
| 관심사 | 0.10 |
| 작업 샘플 테스트 | 0.54 |
| 지능 테스트 | 0.51 |
| 성격 테스트 | 0.41 |
| 레퍼런스 체크 | 0.26 |
“경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전문적”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0.18의 상관성을 가지며 약한 효과에 분류된다.
즉, 경력의 양적인 면(연차)이 아니라 질적인 면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질적인 성장
단순히 경력 연차만을 채우는 것이 아닌 질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한다.
1️⃣ 타당성과 피드백 높이기
“전문가의 형편없음”을 밝혀내려고 하는 HB(Heuristics and Bias)학파와 “전문가의 대단함”을 알리는 NDM(Naturalistic Decision Making)학파는 서로 대립점에 있지만 ’직관적인 전문성’을 형성하기 위한 특정 조건에 모두 동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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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직관이 적용되는 영역에 어느정도 인과관계와 규칙성이 존재해야 한다. 경험 기반 패턴 학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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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직관적인 판단에 대해 빠르게 피드백을 받고 학습할 기회가 주어지는 환경이 갖추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주가 예측’은 규칙성이나 인과관계가 적어 타당성이 낮고 피드백이 모호하여 직관적인 전문성을 형성하기 어렵다.
2️⃣ 적절한 난이도
![[독후감] <함께 자라기> 본문 이미지](/images/notion/cd8a91645cd9454e88e6383ee93bb9ffaf11782f25ea45edec5e3c3f5000b6a8.png)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Stephen Krashen)의 입력가설(Input Hyphothesis)에서는
현재 자신의 언어 수준이
i라고 할 때, 딱 한 단계 높은i+1수준의 입력이 주어질 때만 유의미한 언어 능력 진전이 이루어진다.
는 것을 설명해준다.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의 몰입이론(Flow Theory)를 단순 도식화한 이미지에서 x축은 ’실력’을 y축은 ’작업 난이도’를 의미하며 각각의 영역을 분류하여 불안함, 몰입, 지루함으로 표시하여 보여준다.
만약 자신의 실력에 비해 높은 난이도로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면 난이도를 낮추거나(b1) 실력을 높이는(b2)방법을 통해 몰입 단계에 들어갈 수 있다.
혹은 난이도에 비해 실력이 높아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면 실력을 낮추거나(a1) 난이도를 높이는(a2) 방법을 통해 몰입 단계에 들어갈 수 있다.
실전에서는 고정된 실력과 난이도가 아닌, 동적으로 그 수치가 요동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살피는 메타인지 전략을 통해 객관적인 수준을 살피고 동적인 균형을 맞추어 지속적인 몰입을 경험할 수 있다.
3️⃣ 실수 관리
실수는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실수는 어떻게든 할 수 밖에 없기에 대신 그 실수가 나쁜 결과가 되기 전에 먼저 발견하고 일찍 고치는 것을 실수 관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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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나쁜 결과로 변하기 전에 협력을 하고 그 속에서 배우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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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없으면 학습할 수 없다(학습이론)
🧩 함께
1️⃣ 공감과 이해되는 대화
A: 정규식을 쓰다가 물어볼 게 있어서요. 시간 괜찮으세요?
B: 네
A: (정규식 질문)
B: 그것도 모르세요?
A: ...
B: 정규식 책은 읽어보셨나요?
A: 아뇨
B: 저기 회사 서가에 정규식 책 있으니깐 읽어보시고 그래도 모르시면 그 때 다시 물어보세요
이러한 태도는 스트레스만 쌓이고 앞으로 질문할 기회조차 사라지게 하는 대화 방식이다. 문제는 점차 더 커질 것이고 아무런 질문없이 A 혼자 문제를 끌고가다가 팀 전체에 큰 타격을 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감과 이해’가 필요하며 ’행동을 유도’할 수 있으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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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이해: 상대의 멘탈 모델을 파악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제안 가능(핵심적인 부분 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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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유도: 코칭을 통해 주기적으로 자신의 레벨을 확인하여주고 지지.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가능
A: 정규식을 쓰다가 물어볼 게 있어서요. 시간 괜찮으세요?
B: 네
A: (정규식 질문)
B: 정규식에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죠
A: 네,, 그런 것 같습니다.
B: 같이 한 번 살펴보죠. 이럴 때는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지금까지 어떤 시도를 해보셨나요?
A: (이런 저런 시도들)
(시도에 대한 여러 논의)
B: 이번 기회를 통해 정규식을 제대로 정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겠네요.
A: 네, 한 번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만 있고 항상 미뤄지는 것 같아요.
B: 정규식을 배워서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나봐요.
A: (이런 저런 정규식 얘기들)
B: 아하, 정규식을 통해 이런 것들을 하고 싶은 거군요. 정규식에 대한 본인의 실력이 어느 정도였으면 좋겠나요?
A: 두려움 없이 정규식을 쓸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요.
B: 좋은 생각이네요. 그러면 이번 기회를 통해 공부해볼 수 있는 여러 방식을 브레인스토밍해볼까요?
(정규식 공부 방법에 대한 행동 논의)
(대화 내용이 길어, 책에 대한 대화 내용이 많이 각색되고 생략되었다.. 책의 대화는 너무 좋은데,,)
2️⃣ 하향식 접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전문가는 언제나 탑다운(top-down)으로 깔끔하게 생각할 것이다” 라는 믿음이 있다.
탑다운은 추상적인 숲에서 시작하여 점점 구체적인 나무로 내려오는 접근법인 반면, 바텀업(bottom-up)은 나무에서 출발하여 숲으로 올라오는 과정이다.
인공지능 연구에서는 ’잘 정의된 문제’와 ‘잘 정의되지 않은’ 문제로 나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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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의된 문제’는 오목과 체스와 같이 출발 상태와 목표 상태가 명확히 알려진 문제를 의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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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의되지 않은’문제는 목표와 출발 상태가 불명확한 문제를 의미한다.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들은 대부분 제대로 정의될 수 없는 문제들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탑다운이나 바텀업 방식 중 한 가지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 탑다운과 바텀업의 방향을 전환시키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즉, 추상과 구현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작업을 반복하였다.
이는 ’상호 참조 전략’에서도 사용되는데, 도메인 어휘를 프로그램상의 어휘로 전환해가면서 추상과 구현을 자주 오가면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3️⃣ 프로젝트 확률론
속이 안보이는 주머니 속에
(첫 번째 질문)
1-1. 빨간 돌 5개, 흰 돌 5개가 있다. 임의로 하나를 꺼냈는데 빨간 돌이면 성공
1-2. 빨간 돌 9개, 흰 돌 1개가 있다. 꺼낸 돌을 다시 넣으면서 7번을 반복할 때, 모두 빨간 돌이면 성공
(두 번째 질문)
2-1. 빨간 돌 5개, 흰 돌 5개가 있다. 임의로 하나를 꺼냈는데 빨간 돌이면 성공
2-2. 빨간 돌 1개, 흰 돌 9개가 있다. 꺼낸 돌을 다시 넣으면서 7번을 반복할 때, 한 번이라도 빨간 돌이 나오면 성공
해당 실험에서 대다수의 피실험자들은 첫번째 질문에서 1-2를 선택하고 두번째 질문에서 2-1을 선택하였다.
하지만 실제 확률적으로 첫번째 질문은 1-1이, 두번째 질문은 2-2가 더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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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9의 확률이 독립적으로 일어나기에 0.9^7의 확률로 약 0.48의 가능성을 갖는다. -
2-2: 한 번도 빨간 돌이 안나오는 확률은 0.9^7이기에 한 번 이상 나오는 확률은 1-0.9^7로 약 0.52의 확률을 갖는다.
이처럼 사람들은 직관의 허점을 갖고 이를 인지적 편향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AND 연산 조건을 과대평가하고 OR 연산 조건에 대해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7번의 뽑기가 빨간색 돌(AND)인 경우가 각 한 번의 뽑기 중 하나가 빨간색 돌(OR)인 경우보다 더 높은 확률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무에서도 7명의 개발자가 각각 자신의 업무를 기한 내에 끝낼 확률을 0.9라고 하였을 때, 실제로 그 업무가 기한 내에 끝나는 확률은 약 0.48이다.
반면 애자일을 통해서 작업을 진행하면 7명의 개발자는 각각의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협업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AND의 확률보다 높은 확률로 작업이 수행될 수 있다.
또한 애자일은 협업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기 때문에 성장을 통해 프로젝트의 속도를 가속화 시킬 수 있다. 각각 7명의 성장은 (AND)를 통해 모든 개발자가 지식을 깨달아야 성장이라고 하지만 애자일에서는 한 명의 개발자(OR) 깨달으면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에 팀의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진다.
즉, **애자일은 좋은 일에 대해서는 AND 확률을 ****OR**확률로 바꾸고, 나쁜 일에 대해서는 OR 확률을 AND 확률로 바꾸는 경향이 있다.
💡마무리
책을 읽기 전 가추법을 통해 내가 추론하였던 책의 내용은
‘함께 자라는’ 방법을 애자일 이론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개인과 팀의 전문성을 키워(자라기) 불확실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께)할 것
이었다.
추측하였던 내용과 실제 책의 내용은 어느 정도 들어 맞았다. 다만, ’함께’하는 방법과 ’자라는’방법에 대한 내용, 그리고 ’불확실한 상황’을 정의하는 것에 있어 깊이 있게 배우고 스스로에 대한 상황을 고찰해볼 수 있었다.
아직 애자일에 대해서 확실하게 무엇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알고 있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느낀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피드백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기 전에는 ’불확실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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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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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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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기 어려운 환경
로 추측하였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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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전문가가 되기 위한 특정 조건으로 피드백이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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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을 위해 적절한 난이도를 적용하기 위해서 자신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수정하는 피드백이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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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예방하는 것이 아닌 빠르게 실패하고 피드백을 통해 학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반면, 팀의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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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이해가 되는 대화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팀원에 대한 멘탈 모델 파악과 이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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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식 접근에서 피드백을 통해 추상과 구현의 반복이 이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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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에서는 협력을 통해 서로의 지식을 피드백하며 공유한다.
결론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벗어나기 위해서는 빠른 시도와 피드백을 통한 빠른 수정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성장하며 전문가로 거듭나는 것이라 생각한다.